<인천TP가 최근 송도국제도시 인천글로벌캠퍼스 세미나실에서 인천 라이징 스타 데모데이를 개최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최근 송도국제도시 인천글로벌캠퍼스 세미나실에서 '인천 라이징 스타 데모데이(Demoday)'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천TP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넥스트챌린지아시아의 성장지원을 받는 스타트업 투자 유치를 돕기 위한 기업설명회(IR)가 진행됐다.
제이케이앤더블유, 담다디, 스포잇, 플리닉랩스 등 4개 기업이 IR에 참여해 투자자를 대상으로 제품과 서비스 상품성 가치를 알리는 데 힘을 모았다.
인천TP는 나눔엔젤스, 에스아이디파트너스, 엔피프틴파트너스, 넥스트챌린지아시아 등 4개 액셀러레이터와 함께 지식서비스산업 및 소프트웨어(SW)융합 기업의 성장을 돕는 '인천 라이징 스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매출 신장 및 투자 유치 전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출처= 전자신문
인천=김동성기자 estar@etnews.com
<인천TP가 최근 송도국제도시 인천글로벌캠퍼스 세미나실에서 인천 라이징 스타 데모데이를 개최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최근 송도국제도시 인천글로벌캠퍼스 세미나실에서 '인천 라이징 스타 데모데이(Demoday)'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천TP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넥스트챌린지아시아의 성장지원을 받는 스타트업 투자 유치를 돕기 위한 기업설명회(IR)가 진행됐다.
제이케이앤더블유, 담다디, 스포잇, 플리닉랩스 등 4개 기업이 IR에 참여해 투자자를 대상으로 제품과 서비스 상품성 가치를 알리는 데 힘을 모았다.
인천TP는 나눔엔젤스, 에스아이디파트너스, 엔피프틴파트너스, 넥스트챌린지아시아 등 4개 액셀러레이터와 함께 지식서비스산업 및 소프트웨어(SW)융합 기업의 성장을 돕는 '인천 라이징 스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매출 신장 및 투자 유치 전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출처= 전자신문
인천=김동성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