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개발, 사업연계 등 자금 지원받는다.
AI 기반 스포츠 스카우팅 솔루션 기업 스포잇(SPOIT)이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팁스 프로그램은 세계 시장을 선도할 기술 아이템을 보유한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선발, 육성하는 정부의 대표적인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스포잇은 해당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돼 2년간 최대 5억원의 연구 개발 자금과 2억원의 사업 연계 지원, 해외 마케팅 등의 추가 자금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번 선정은 킹고스프링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스포잇은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인 권정혁 대표가 창업한 기업으로 직영 풋볼센터를 운영하며 축적된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로선수의 이적이나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입시 및 진학을 위한 하이라이트 영상을 제작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창업성장기술개발(R&D) 프로그램에 선정돼 기반 기술을 확보해 인증까지 완료한 상태다.
스포잇 관계자는 “프로 선수들의 아마추어 시절 영상과 유망 선수들의 영상 등 IP를 확보해 다양한 플랫폼 콘텐츠 변형으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스포잇은 2020년 설립된 기업으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킹고스프링과 신용보증기금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정재원 기자
링크: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0947
| 연구개발, 사업연계 등 자금 지원받는다.
AI 기반 스포츠 스카우팅 솔루션 기업 스포잇(SPOIT)이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팁스 프로그램은 세계 시장을 선도할 기술 아이템을 보유한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선발, 육성하는 정부의 대표적인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스포잇은 해당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돼 2년간 최대 5억원의 연구 개발 자금과 2억원의 사업 연계 지원, 해외 마케팅 등의 추가 자금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번 선정은 킹고스프링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스포잇은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인 권정혁 대표가 창업한 기업으로 직영 풋볼센터를 운영하며 축적된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로선수의 이적이나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입시 및 진학을 위한 하이라이트 영상을 제작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창업성장기술개발(R&D) 프로그램에 선정돼 기반 기술을 확보해 인증까지 완료한 상태다.
스포잇 관계자는 “프로 선수들의 아마추어 시절 영상과 유망 선수들의 영상 등 IP를 확보해 다양한 플랫폼 콘텐츠 변형으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스포잇은 2020년 설립된 기업으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킹고스프링과 신용보증기금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정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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